멘붕극복실334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이한철, 도은호의 사랑 하루 이틀 시간이 갈수록 - 이한철, 도은호의 사랑 中 2013. 7. 7.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 수상한 커튼, 4월 2013. 7. 5. 영화 <브이포벤테타> 中 '확실한 건 없어. 기회만 있을 뿐' 확실한 건 없어. 기회만 있을 뿐. - 영화 中 소장입니다. 혁명을 다룬 영화, 를 보았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인 V는, 테러라는 과격한 행위를 통해 희망을 말하고자 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압제의 상징인 국회의사당을 폭파하여 영국 국민들에게 '자유'를 잊지 않도록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죠. 그런 그의 모습을 지켜보며 여 주인공인 이비(나탈리 포트먼 분)가 묻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함으로써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확신이 있나요?' V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확실한 건 없어. 기회만 있을 뿐."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죠. 브이의 저말이 지금 저의 상황과 맞물려 많은 위로를 주었습니다.'그래, 확실한 건 없지. 인생에서 정해진 건 없으니까. 다만 눈앞의 기회만 있을 뿐. 그 기회를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 2013. 7. 5. 영화 <터미널> 中 '모든 확률은 반반이다' 도울 게 없다는데 왜 매일 2시간씩 기다리죠? 당신네 나라와 외교 정상화가 되기 전까지 당신은 비자를 받을 수 없어요. - 당신은 도장을 두 개 가지고 있죠. 하나는 거부를 뜻하는 빨강. 하나는 승인을 뜻하는 초록. 그래서요? - 그럼 내가 비자를 받을 확률도 반반인거 아닌가요? 영화 中 소장입니다. 오늘 제가 좋아하는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을 다시 봤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인 빅터 나보스키(톰 행크스)는 크로코지아 국민. 그러나 그가 크로코지아에서 미국으로 날라오는 동안 그의 고국에서는 쿠데타가 일어나게 됩니다. 결국, '국적 불분명자' 로 분류되어 미국 입국심사에 통과하지 못하는 빅터. 내전이 진행중이라 고국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그는, 오갈데 없이 공항에 갇히는 신세가 됩니다. 게이트에서 자고 카트.. 2013. 7. 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