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갑 연구소1055 리버보이 中 소중한 것을 놓치기 싫다면 먼저 다가가 붙잡아라 - 팀 보울러, 中 2014. 11. 15. [겨울에 듣기좋은 노래] julienne taylor, I don't wanna talk about it 2014. 11. 15. 10월의 어느 새벽에 소장입니다. 배가 아파 새벽 3시쯤에 잠이 깼는데 결국 뜬눈으로 지새우고 말았네요. 맛있는 저녁도 먹었고 운동도 많이 했는데, 왜 잠들지를 못하니... 라며 울부짖다가, 감성이 충만한채로 연구소에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와 보니, "아니, 이런 좋은글이 있다니?" 싶어 혼자 괜히 감탄을 하게 되네요 ㅋㅋㅋ 벌써 10월이고, 가을도 어느새 저물고 있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2014년 봄, 2014년 여름에 써놓은 글을 보면서 '아 내가 이랬나?' 하면서 새삼스레 시간의 깊이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올해는 제가 서른이 되는 해였고, 그래서인지 무척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찌나 감사할 일들 뿐인지. 돌이켜보면, 2012년이 정말 행복해서 '내 인생에 이렇게 행복한때가.. 2014. 10. 30. [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 가을방학, 지혜 2014. 10. 24. 이전 1 ··· 4 5 6 7 8 9 10 ··· 2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