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극복실334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조규찬, 풍선 사람들은 행복하고 저 기차들은 설레고 아이들의 꿈은 다 자라고 - 조규찬, 풍선 中 2012. 7. 13.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데이브레이크, 좋다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 데이브레이크, 좋다 中 2012. 7. 13. 네 멋대로 해라 명대사 '누구 때문에 살지마, 엄마 때문에 살아' 아빠 죽었어. 엄마 과거 하나 쫑났어... 잘 됐지? - 아빠가 왜 죽어? 야, 복수야. 아빠가 왜 죽냐고? 자살 했어. - 자살을 왜 해? 니가 있는데. 자살... 했어. 자살 했어. - 왜? 나 땜에? 아니, 나 땜에. - 너 때문에 사는 사람이... 왜 너 때문에 죽니? 나 때문에 살았는데... 나 없으면 못살지. - 니가 왜 없는데? 엄마... 누구 때문에 살지마. 성호때문에 살지마. 엄마 때문에 살아. 성호 때문에 살다간 막판에 성호 환장해. - 니가 뭘 어쨌어? 니 아버지한테? 내가 너무 예뻐했어, 아빠를. 엄마하고 나눠서 해야되는걸... 나 혼자 해서 그래. - 왜 그랬어... 잘 하려면 끝까지 잘하지 이놈아... 끝까지 잘 할수도 없고, 누구 대신 잘 할 수도 없어. 어떻게 그래? 잘 들어.. 2012. 7. 13. 법륜스님, 실패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다음에 일어서는게 중요한겁니다. 열 번 넘어졌든 그 횟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넘어졌네. 그럼 일어나야지'하고 생각해버리세요. 일어나서 앞으로 가다가 또 넘어지면 '또 넘어졌구나. 그럼 또 일어나야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 법륜 스님 2012. 7. 12.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