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리대구공방전22

메리대구공방전 명대사, '당신이 훨씬 더 빛나고 이뻐요' 이봐요. 메리씨. 당신은 용기도 있고, 꿈도 있고, 배짱도 있잖아. 난요, 울아빠 돈 많은거 빼곤 아무것도 없어요. 지금 이것도 다 수술해서 이뻐진거고 이런 비싼 옷으로 커버해서 이 정도예요. 당신이 나보다 훨씬 더, 빛나고 예뻐요. - 메리대구공방전 中 2012. 3. 15.
드라마 <메리대구공방전> 기획의도 인생은 짧아요.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꽃이 핍니다. 활짝 웃으세요! 당신이 행복해질때가 되었습니다. - 메리대구공방전 기획의도 中 몇 년전부터 저의 인생에 버팀목으로써 힘이 되어주고 있는 드라마 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고, 너무 재미있었고, 이것 저것 정보를 찾아보다가 언젠가는 이렇게 홈페이지의 기획의도를 보게 되었지요. 원래, 드라마를 좋아해도 기획의도까지는 챙겨보지는 않는 편인데, 이 드라마는 우연히 보게 된 기획의도마저 무척이나 사랑스럽더군요. 남들 눈에 보이는 성공보다 소중한것이 뭔지, 심장을 뛰게 하는 행복은 어떤것인지 알고 싶지 않으세요? 라니.... 늘 엔돌핀이 넘치는 여자! 가슴속에 빛나는 무언가를 품고 사는 남자! 라니요.... 정말 한 문장 한 문장이 가슴팍에 와닿아 저를 전율하게 합.. 2012. 3. 12.
메리대구공방전 명대사, '우리 자신을 믿고 있잖아' 영혼을 파셨군... 뭘 팔아? 댁이랑 매일 치고 받고 하면서도 내가 안면을 튼 이유가 뭔지 알아? 내가 좋아서. 동병상련 때문이야. 이 사람아.. 아무리 우리를 희망으로 보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는 버티고 있잖아. 우리 자신을 믿고 있잖아. - 메리대구공방전 8회 中 2012. 3. 9.
메리대구공방전 명대사, '잘 될거야 걱정하지마' 열 두 살때는 내가 커서 요모양 요꼴로 살 줄 몰랐는데... 니가 뭐 어때서? 내세울게 하나도 없잖아. 치사하게 미모 하나로 버티는거지. 잘 될거야. 걱정마. 그럼. 그렇게 믿으니까 견디는거다... - 메리대구공방전 7회 中 2012.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