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두 살때는 내가 커서 요모양 요꼴로 살 줄 몰랐는데...
니가 뭐 어때서?
내세울게 하나도 없잖아. 치사하게 미모 하나로 버티는거지.
잘 될거야. 걱정마.
그럼. 그렇게 믿으니까 견디는거다...
- 메리대구공방전 7회 中
'멘붕극복실 > 힐링시네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구소장]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것들을 정말로 '알고' 계십니까?, <디센던트> (2) | 2012.03.10 |
---|---|
메리대구공방전 명대사, '우리 자신을 믿고 있잖아' (2) | 2012.03.09 |
[연구소장] 부당함에 저항한다는 것, 영화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2) | 2012.02.21 |
메리대구공방전 명대사 (4) | 2012.02.21 |
메리대구공방전 中 '나를 믿고 버티는게 진짜 빛나는 겁니다' (4) | 2012.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