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파셨군...
뭘 팔아?
댁이랑 매일 치고 받고 하면서도 내가 안면을 튼 이유가 뭔지 알아?
내가 좋아서.
동병상련 때문이야. 이 사람아..
아무리 우리를 희망으로 보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는 버티고 있잖아.
우리 자신을 믿고 있잖아.
내가 좋아서.
동병상련 때문이야. 이 사람아..
아무리 우리를 희망으로 보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는 버티고 있잖아.
우리 자신을 믿고 있잖아.
- 메리대구공방전 8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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