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극복실334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옥상달빛, 옥상달빛 그대와 여기서 노래를 그대와 여기서 청춘을 - 옥상달빛, 옥상달빛 中 2012. 11. 20. 영화 <천국의 아이들> 中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뭐 시켜서, 화가 나서? 말해줘. 정확하게 말 안해주면 몰라. 나만 모르나? 아무도 몰라. - 쪽팔려서요. 뭐가? - 저 그거 볼 줄 몰라요. 뭐? 악보? - 배운적 없어요. ... 알았어. - 끝이에요? 뭐가? - 학교에서 음악시간에 다 배운거잖아. 악보도 볼 줄 모르냐. 너 수업시간에 뭐했냐. 어렸을 때 피아노 학원도 안 다녔냐. 이런 말 안해요? 안 해. 대신... 앞으론 니가 왜 그러는지, 무슨 생각인지, 뭐가 좋고 싫은지는 꼭 말해줬으면 좋겠다. 꼭. - 영화 中 문제아이들만 모아놓은 특별반 수업. 선생님은 음악감독인 친구를 초빙하고, 친구는 악보를 나누어주면서 노래를 해보자고 합니다. 그런데 악보를 받고 한 아이가 욕을 하면서 뛰쳐나가죠. 따라간 선생님은 이유를 묻고, 아.. 2012. 11. 17. 황석영, 힘든 시기의 저력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가 나의 저력이 된다. - 황석영 2012. 11. 15.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지퍼,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中 2012. 11. 15.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