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하면 답이 없어. 자포자기하는 거니까. 그렇지만 나는, 힘들더라도 '이렇게 살아야겠다'하는 걸 가슴에 품고 살았으면 좋겠어. 그 잣대를 계속 지니고 있어야 쌓였던 눈이 녹듯이 조금씩 변해서 나 자신에 근접할 수 있으니까.
- 강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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