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입니다. 11월의 셋째 주, <마음>을 주제로 연구에 돌입하였습니다.
주말 저녁에도 사무실에 앉아 훈훈하게 불을 밝히고 있네요.
빼빼로를 우걱우걱 씹어먹으며, 폭풍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김소장.
이번에는 아마도 자율성이 큰 화두가 될 것 같습니다.
ps. 그나저나 사무실이 너무 건조하네요.
젖은 걸레 협찬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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