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가 날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으면, 음악한다고 해요.
티비에 나오냐고 물으면, 아직 앨범 못냈다고 얘기하구요.
그럼 사람들은. 딱하게 보거나 한심하게 봐요.
그래두 어쩔 수 없어요. 음악을 한다는 건. 내 직업이니까요.
- 네 멋대로 해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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