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대공4 드라마 <메리대구공방전> 기획의도 인생은 짧아요.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꽃이 핍니다. 활짝 웃으세요! 당신이 행복해질때가 되었습니다. - 메리대구공방전 기획의도 中 몇 년전부터 저의 인생에 버팀목으로써 힘이 되어주고 있는 드라마 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고, 너무 재미있었고, 이것 저것 정보를 찾아보다가 언젠가는 이렇게 홈페이지의 기획의도를 보게 되었지요. 원래, 드라마를 좋아해도 기획의도까지는 챙겨보지는 않는 편인데, 이 드라마는 우연히 보게 된 기획의도마저 무척이나 사랑스럽더군요. 남들 눈에 보이는 성공보다 소중한것이 뭔지, 심장을 뛰게 하는 행복은 어떤것인지 알고 싶지 않으세요? 라니.... 늘 엔돌핀이 넘치는 여자! 가슴속에 빛나는 무언가를 품고 사는 남자! 라니요.... 정말 한 문장 한 문장이 가슴팍에 와닿아 저를 전율하게 합.. 2012. 3. 12. 메리대구공방전 명대사, '우리 자신을 믿고 있잖아' 영혼을 파셨군... 뭘 팔아? 댁이랑 매일 치고 받고 하면서도 내가 안면을 튼 이유가 뭔지 알아? 내가 좋아서. 동병상련 때문이야. 이 사람아.. 아무리 우리를 희망으로 보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는 버티고 있잖아. 우리 자신을 믿고 있잖아. - 메리대구공방전 8회 中 2012. 3. 9. 메리대구공방전 명대사, '잘 될거야 걱정하지마' 열 두 살때는 내가 커서 요모양 요꼴로 살 줄 몰랐는데... 니가 뭐 어때서? 내세울게 하나도 없잖아. 치사하게 미모 하나로 버티는거지. 잘 될거야. 걱정마. 그럼. 그렇게 믿으니까 견디는거다... - 메리대구공방전 7회 中 2012. 3. 9. 또 떨어졌어, <메리대구공방전>의 황메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한 응원가, 드라마 ! 드라마의 주인공은 절대긍정의 소유자, 유쾌발랄 메리메리 황메리(이하나 분)입니다. 그러나 그녀에게도 멘탈붕괴의 시간은 찾아옵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뮤지컬 배우의 꿈을 이루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메리. 하지만 '오디션' 이라는건 원래 붙는 사람보다는 떨어진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구조죠. 친구로부터 1차 오디션에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는 그녀, 좌절에 몸부림치며 계단을 터벅터벅 걷습니다. 지난번에 오디션 발표 언제나니? 야, 벌써 났지. 넌 1차에서 떨어졌더라. ... 재능도 없고, 직업도 없고, 남자도 없고... 살기 싫어. 결국, 집에 와서 유서를 쓰기 시작하는 메리. 유서 황메리 라고 쓰는 종이위로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유서를 써 .. 2011.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