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대단한 직업은 물론 안정된 수입도 없다. 그렇지만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라면, ‘아무 것도 아닌 나’를 견딜 수 있다. 나에겐 그런 ‘깡’이 있었다. 없는 줄 알았지만, 살다보니 생겼다.
- 정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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