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청소부나 대통령이나 똑같아. 그가 가진 권력으로 덕 볼 생각 없어. 내가 누리는 것이 마땅하지 않으면 언제나 남세스러워. 그 정도 균형감각이나 염치는 있어. 난 염치를 중요하게 생각해. 그게 세상의 균형을 만드는 거거든.
-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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