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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극복실/괜찮아 : 아포리즘

죽은 시인의 사회 명대사

by 김핸디 2012. 7. 12.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길을 가거라.

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간에.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