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놀으라고 배웠다. 우리가 왜 놀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들은 적이 없다. 놀이는 좋은 것이라는 건 그냥 받아들여지는 사실이다. 나는 그것이 ImproveEverywhere임프루브 에브리웨어의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 찰리 토드
완전, 유쾌하고 완전, 재밌는 TED 강연입니다.
강연자 찰리 토드가 우리 삶에서 '잃어버린 재미' 를 찾아 헤맵니다.
그리고, 그 끊임없이 재밌는 상황을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너무너무 쓸데없어 보이지만, 그저 마냥 재미있었던 어린시절의 기억을 되살리려는 프로젝트들!
아, 이거,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Awesome!
한국에서도 이런거 있나 찾아보고 있으면 적극 동참하고,
없으면 제가 한국지사 하나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귿! 귿! 왕 굳!
'멘탈갑추구실 > 좋은생각 : 강연 및 인터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니투데이] 김미화, 88만원 세대에게 (1) | 2012.02.13 |
---|---|
[연구소장] 김난도, 지식나눔콘서트 '아프니까 청춘이다' (6) | 2012.02.07 |
[한겨레] 김정운 칼럼, 과정이 생략된 삶을 사기다! (0) | 2012.02.07 |
[국제 교류 연구원 물만두] 현대일본희곡 낭독공연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4) | 2012.01.31 |
[TED] 사이먼 시넥, 위대한 리더들이 행동을 이끌어내는 법 (1) | 2012.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