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내의 한 버스커를 누가 촬영해 유튜브에 올린 영상입니다.
버스킹 영상을 탐색하던 중에 발견했는데 참 좋네요.
저도 파리에 여행 갔을때,
노트르담 성당 앞 쪽에서 한 밴드의 버스킹을 목격하고 참으로 행복했었습니다.
누구인지도, 어떤곡인지도 모르지만...
길거리에서 누군가가 나를 위한 곡을 연주해주고 있다는 기분으로 들으면 좋을 것 같네요.
'소장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혁신은 어디서 오는가 (6) | 2012.01.29 |
---|---|
대한민국의 행복정도 (4) | 2012.01.21 |
캐나다에서 온 편지 (2) | 2012.01.20 |
나는 졸라 훌륭하게 되어있을 것이다! (1) | 2012.01.19 |
슬럼독 밀리어네어 (1) | 2012.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