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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극복실/괜찮아 : 아포리즘

김연수, 그리고 여전히 우리에게는

by 김핸디 2014. 6. 2.




그리고 여전히 우리에게는 꽃잎 앞에서

배워야 할 일들이 남아 있다.


- 소설가 김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