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폰트크기에러ㅜㅜ1 (하루 늦은) 4월 정산 소장입니다. 4월 정산을 해볼까 합니다. 4월에는 제가 가장 꽂혔던 키워드가 '성장' 이었던 관계로다가, 게임의 능력치를 빗대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매월 정산을 다른 방식으로 하다니... 정말이지 창의적이지 않나요? (헤헤)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덕심' 부분입니다. 전 어쩔 수 없는 덕후... 인가 봅니다. 4월의 중간즈음, 유시민씨를 만나서 사인을 받았던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 이후로 제 팬심은 주체할 수 없이 증폭, 또 광폭되었지요. 물론 그 이전에도 늘 팬심 가득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한창 야구에 빠지면서는 '기아없이는 못살아!' 를 외치고 다녔고, 김어준씨와 박원순씨의 멘탈갑 리포트를 수정 보완하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기도 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멘탈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 2013.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