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2 위대한 실패자들 마이클 조던, 고등학교 농구팀에서 퇴출 당하고 방에서 울었다. 월트 디즈니, 상상력 부족을 이유로 신문사에서 해고당했다. 스티브 잡스,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퇴출 당했다. 비틀즈, 음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음반사에 거절 당했다. 오프라 윈프리, 텔레비전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뉴스 앵커 자리를 잃었다. 아인슈타인, 네 살때까지 말 조차 할 수 없었고 선생님으로부터 혹평을 들었다. "당신이 실패한적이 없다면 단 한번도 새로운것에 도전해본적이 없었던것이다." 트위터에서 본 글입니다. 알고있는 실패도 있고, 처음 들어본 얘기도 있네요. 지금 당신에게 누군가 '넌 안돼' 라고 말한다면, 그건 그 사람 최대의 실수가 될 지도 모릅니다. 뭐든지 기준을 자신한테 두세요. 자기 확신이 있으면, 남들이 안된다고 해.. 2012. 10. 11. 그거 하나 잘못된다고 안 죽어 실패 좀 하면 어때요? 감옥갑니까? 아니, 감옥 좀 가면 또 어떻습니까? - 박원순 저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아요. 실수는 당연히 할 수 있는 거지, 뭐. - 김어준 저는 첫 무대의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요즘도 첫발을 내딛어 시작할 때, 저는 생각합니다. '해보기 전에는 모른다. 새로운 일을 하니까 실패할 수 있다. 또는 백 퍼센트 실패한다.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다. 그래도 해본다....' 그렇게 생각하면 떨려도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한 번에 되는 일은 없으니까요. - 김여진 처음, 아르바이트를 구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대학교 1학년 때 까지는 엄마 소개로 과외만 해왔었는데, 2학년 여름방학 즈음, 난생 처음으로 빵집에 써붙여진 공고를 보고 쳐들어갔어요. 와, 그 때 얼마나 떨.. 2012. 8. 2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