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뭐라하든내버려두세요1 [힐링시네마] 남의 비난이 신경쓰일 때, 영화 <헬프Help> - 영화 中 주인공은 학창시절, 못생겼다는 이유로 무도회에 같이 갈 파트너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엄마는 미인대회 출신인데 나는 못생겼다는 얘기나 듣고... 한 없이 우울해 있는 그녀에게 보모가 다가와 이야기하지요. "못생겼다느니 이야기를 하는 남자애들이 더 나쁜거에요. 마음이 못난게 진짜 못난거라고요. " 사람들은 누군가를 두고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기를 좋아합니다. 몇몇은 비웃음도 사겠죠. 하지만 세상은 늘 그렇게 비웃음을 사고, 남의 비난을 사는 사람들이 변화시키고 이끌어 왔습니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비난을 하고, 무시를 한다해도, 기죽지 마세요. "바보같은 자들의 말을 믿을 필요가 있는가" 를 매일같이 선택하세요. 그리고, 자신과 같은 레벨로 끌어들이려는 속물들을 단호하게 거부하세요. 세상으로 나가서.. 2012.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