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가 발명의 어미라면 발명의 아버지는 고집이다. 적당히 단념하고 손쉽게 살 수 있는곳으로 옮겨가는 것보다 불리한 역경 속에서 살아가겠다는 결심이 진보의 역설적 진리다. 혹독한 추위와 이변에서 문명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 역사학자 토인비
'멘탈갑추구실 > 멘탈갑 : 어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신주, 하기 싫은 일들은 적당히 하세요 (0) | 2013.03.23 |
---|---|
아우렐리우스, 용기가 모든 것을 가능케한다 (0) | 2013.03.21 |
김성근, 아무나 있는 존재는 되지 마세요 (0) | 2013.03.15 |
임순례, 인생은 양보다 질이다 (0) | 2013.03.15 |
강신주, 누구를 따라살지 마세요 (2) | 201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