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은 고객이 아니라 주인이라는 생각이 시민고객라는 용어를, 누구도 잡상인이라 불리며 비하되서는 안된다는 마음이 잡상인이란 용어를 서울에서 만큼은 쓰지않기로했습니다. 그간 잡상인으로 취급된 사람도 누군가의 부모이고, 아들 딸입니다.
-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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