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면, 연기자로서... 칭찬을 못 받았던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영화제에서는 상 받은적도 없고 초청받은적도 없고... 연기자로서 1류 2류로 나눈다면 저는 2류 연기자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세상은 1류만 원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 차인표, 힐링캠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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