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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갑추구실/멘탈갑 : 어록

소설가 김영하, '나만의 내면을 지키기 위해서는 많이 느껴야 한다'

by 김핸디 2015. 1. 2.






내면은 다르기 때문에 내면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하냐.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많이 느껴야해요. 자기가 느낀것은 남이 절대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 김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