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아렌트1 한나 아렌트, 우리는 모두 '유일무이' 한 존재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지금껏 살아왔고 현재 살고 있으며 앞으로 살게 될 누군가와 동일하지 않다. - 한나 아렌트 2012.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