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일기를 쓰려했건만 그냥 잡설만...ㅜㅜ1 0914 출근일기 눈물젖은 건빵... 아니, 우유에 적신 건빵을 먹고 있는 소장입니다. 이번주는 정말 건빵과 함께 한 한 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식비로 할당된 금액을 진작에 다 써버렸기에... 궁여지책으로 건빵으로 때우고 있거든요 ㅋㅋㅋ 하, 매일같이 씹어먹건만 매일 먹어도 맛이 있는게 이 건빵이란 놈이네요! 이번주에는 나름 큰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제가 런칭(?)을 계획중인 멘탈갑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대충 잡혔거든요. 지금 마무리중인데,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블로그에 공개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뭐, 거창한건 아니지만요. (부끄) 여튼 창업코치님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키워주신다(?)라는 응원을 받아서 상당히 기분이 업 된채로 열정을 불사르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유독.. 2012.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