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문장1 2013, 올해의 문장 5 소장입니다. 꼽는김에 올해의 문장 5개도 꼽아볼까 합니다. 시간이 많아서 이러는 것은 아닙... 맞, 맞습니다. #. 돌파는 번민보다 쉽다 - 김진애 박사 그렇죠. 번민처럼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고민은 대충하고 선택하고 부딪치는편이 훨씬 더 빠르죠. 그리고 대개의 경우, 그쪽이 훨씬 더 유익하고요! #. 감당하기 벅차지만... 가자! - 노무현 전 대통령 올해는 아홉수라 그런지... 제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당시 국회의원 선거에서 떨어지고도 다른 사람들을 오히려 위로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더 힘들 사람들을 떠올렸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버티면서 가는데, 지나고나서 추억이라며 웃는데... '감당하기 벅차지만... 가자!' 수도없이 이 말을 되.. 2013.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