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1 봄꽃구경 하세요 요즘 먹고 사는일로 바빠 정작 연구는 소홀히하고 있는 소장입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오랫동안 기다린만큼, 반가운 손님! 봄님을 버선발로 마중나가 남쪽에서부터 만나고 왔습니다. 그간 소홀했던 연구소 활동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멘탈갑 연구소를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께 직접 찍어 온 남해 봄꽃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p.s 집으로 올라오는길에 들른, 춘향이의 고장 남원에서의 벚꽃장관! 정말이지 완연한 봄날씨입니다.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 혹은 연인과 봄꽃구경 하러 시간 좀 내시는건 어떨까요? 2012.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