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킹1 마틴 루터 킹, 선과 악의 경계에서 인간의 본성에는 선에 부응하는 어떤 것이 분명히 있다. 인간은 천성적으로 선하거나 천성적으로 악한 존재는 아니다. 선과 악 두 가지 모두에 대한 잠재성을 지닌다. 그래서 예수나 간디는 인간 안에 존재하는 선이라는 요소에 호소하고, 히틀러는 인간 안에 존재하는 악의 요소에 호소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의 본성에서 선에 부응할 어떤 것이 있다는 것만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 마틴 루터 킹 2012.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