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너무뻑뻑하다눈이너무뻑뻑해 ㅠㅠ1 이주의 연구주제 소장입니다. 11월의 셋째 주, 을 주제로 연구에 돌입하였습니다. 주말 저녁에도 사무실에 앉아 훈훈하게 불을 밝히고 있네요. 빼빼로를 우걱우걱 씹어먹으며, 폭풍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김소장. 이번에는 아마도 자율성이 큰 화두가 될 것 같습니다. ps. 그나저나 사무실이 너무 건조하네요. 젖은 걸레 협찬 받습니다. 2012.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