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쓰메 소세키1 나쓰메 소세키, 사람들은 다 똑같으니까 무사태평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 속 깊은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 나쓰메 소세키, 中 2014.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