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방학3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가을방학, 좋은 아침이야 점심을 먹자 좋은 아침이야 참 좋은 아침이야 - 가을방학, 좋은 아침이야 점심을 먹자 2013. 4. 25. [위로가 되는 노래] 가을방학, 가을겨울봄여름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다들 자기만의 일년을 사는걸 민들레의 봄은 종달새의 겨울인것을 - 가을방학, 가을겨울봄여름 2012. 12. 23. [힘이 되는 노래] 가을방학 - 호흡과다 힘내라는 말에 왠지 기운이 빠지는 때가 있지 너는 알겠지 신경 쓰지 말란 말에 한층 신경이 쓰일 때가 있지 너는 알겠지 숨을 너무 많이 쉬는 증상에 죽지는 않는다는 얘길 너에게 들었어 헉헉 숨이 가빠도 죽지는 않는다는 얘길 너에게 들었어 죽을 것만 같은데 죽지는 않는다는 얘긴 너무 무서웠어 네 덤덤한 표정 역시 무서웠어 힘내라는 말 난 못해 나도 숨이 적은 편은 아냐 너는 알겠지 내가 마지막으로 응급실에 갔을 때 거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 숨을 너무 많이 쉬는 증상에 죽지는 않는다는 얘길 너에게 들었어 헉헉 숨이 가빠도 죽지는 않는다는 얘길 너에게 들었어 죽을 것만 같은데 죽지는 않는다는 얘긴 너무 무서웠어 네 덤덤한 표정 역시 무서웠어 힘내라는 말 난 못해 나도 숨이 적은 편은 아냐 너는 알겠지 2012.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