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리실 역은...
서울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에게나 너무 익숙한 그 음악!
예전에 해외여행 갔다와서 이 음악을 오랜만에 듣는데...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나올것 같더라고요;;
제목이 무려 '얼씨구야' 인 지하철 국악.
새삼 내가 사는 나라에서 내 나라 음악이 흘러나온다는것이, 괜히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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