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극복실/괜찮아 : 아포리즘
김연수, 그리고 여전히 우리에게는
김핸디
2014. 6. 2. 21:53
그리고 여전히 우리에게는 꽃잎 앞에서
배워야 할 일들이 남아 있다.
- 소설가 김연수